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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사기 여전히 기승··· 피해 구제도 복잡해
계약서 면밀히 체크하고, 구두계약은 피해야
급증하는 물가와 더불어 렌트비에 대한 부담도 커지는 가운데, 최근 기승을 부리는 렌트 사기가 가뜩이나 주머니 사정이 빡빡한 유학생 등 교민들을 울리고 있다.   이에...
UBC 입시 설명회, 18일 UBC서 대면으로 진행
기숙사, 장학금 등 대학 생활의 모든 궁금증 해소
▲2020년 입시 설명회 당시 모습 UBC K.I.S.S(UBC Korean Intercollegiate Student Society)가 주최하는 예비 대학생들을 위한 UBC 입시 설명회가 오는 18일(토) 오후 2시, UBC 밴쿠버 캠퍼스에서 열린다.  ...
전 세계는 지난 8일 서거한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대해 추모의 물결로 가득해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아버지 조지 6세가 서거한 1952년 ​​25세의 나이로 영국 연합,...
어느덧 여름방학이 다가왔다. 올여름에는 지난 2년 동안의 답답했던 팬데믹에서 벗어나 모처럼 큰 제한 없이 여러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돼, 그 어느 때 보다 기대가 되고 있다....
“입학 절차, 학부 등 UBC 관련 궁금증 해소”
한인 재학생 직접 참석하는 Q&A 세션도 준비
UBC 총 한인 학생회 Korean Intercollegiate Student Society(이하 K.I.S.S.)가 오는 22일(화) 오후 7시,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UBC 입학 설명회를 진행한다.   K.I.S.S.는 지난 1990년 설립 이후, 30여...
밴쿠버 곳곳서 환경, 원주민 문제로 도로 점거 시위
UBC서도 “다이베스트먼트 계획 앞당겨라” 시위 열려
  지난달 26일, UBC 캠퍼스에서는 기후변화 방지 운동단체인 ‘멸종저항(Extinction Rebellion)’ 밴쿠버 지부의 점거 시위가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멸종저항은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1학년 기숙사 거주 학생 대상으로 두 달간 진행
학교의 노력에도 방역 수칙 위반 사례 목격되기도
BC 보건당국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창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UBC 역시 학교와 지역 사회 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있다.  ...
UBC 학생 4명과 인터뷰···"불안감, 무기력증 가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는 세계적으로 경제적, 사회적 문제뿐만 아니라 인류의 정신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캐나다 내에서도 정신 건강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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